Surprise Me!

징크스 박살낸 호날두의 발 끝…모드리치와 희비 갈린 '라스트댄스' [지금이뉴스] / YTN

2026-07-03 38 Dailymotion

'무적함대'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꺾고 북중미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며 포르투갈과 격돌하게 됐습니다.

스페인은 미국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오야르사발의 멀티골과 포로의 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오야르사발은 이번 대회 네 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호날두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지긋지긋한 징크스와 싸웠습니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21세이던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2014년 브라질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 월드컵을 통해 6번째 출석 도장을 찍었습니다.

20대에 첫 도전에 나섰던 호날두는 40대가 돼서 토너먼트 득점이라는 목표를 이뤘다. 6번째 대회이자 9경기 만에 맛본 토너먼트 골 맛입니다.

반면 2018년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발롱도르까지 거머쥐었던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는 이번 패배와 함께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Courtesy of FIFA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031025379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